지난주까지만해도 그냥 조금 쌀쌀하다 정도였는데

새해가 다가오면서 한겨울 추위도 함께 온 것인지 정말 추운 요즘...

오늘은 추워서 차마 밖에 나가서 밥을 먹기 힘들겠다고 

직원들끼리 아침 회의 시간에 지나가듯 말했는데

원장님이 딱 캐치하셔서 오늘 점심 시간은 특별 식단으로 맛있게 먹었답니다.

점심시간에 배달 된 도시락 비쥬얼에 

저희 전직원 다 눈이 왕방울 마냥 커졌어요.

반찬이 정말 푸짐하죠?

맛도 정말 좋았어요!!

반찬 어느 하나 빠짐없이 맛있으니 정말 꿀맛 그 자체였어요. ㅎㅎ

대전 연세더블유의원 이석환 원장님의 센스에 또 한번 반한 하루였답니다!

아, 그리고 후식은 어묵고로케로... ♡

더욱 더 열심히 하는 연세더블유의원이 되겠습니다!!